저는 신체 건강한 남자인데,
요즘에 자고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볼까 라고 생각까지 했는데,
요즘 메르스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어떻게 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험담으로 가능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볼까해요.
■잠꼬대가 고약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자신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답니다.
저두 그랬어요.
그런데 동생이랑 부모님께서
제가 늘 잠을 이상하게 잔다고 하더군요.
허리밑에 이불뭉치를 깔고자거나
삐딱하게 잔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자고일어나면 허리에
문제가 생기죠
■침대가 좁은 경우
위에서 잠버릇이 안좋은 이유는
침대가 좁아서 일때가 많아요.
특히나 1인 침대의 경우에는 사람 1명만
누을 정도로 작은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고시원침대가 이렇죠.
저는 성인이지만,
아직도 중학교때 샀던
침대를 쓰고 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키가 185라서
발이 살짝 삐져나올 정도랍니다.
따라서 형편이 되시거나
혼자 사시는 분들은 침대를 조금 큰사이즈로
바꿔 보세요.
사람이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안떨어지려고
몸부림치기대문에 잠을 결과적으로
이상하게 자게 된답니다.
■배가 나온 경우
다른 곳을 말랐는데 배만
볼록 나오신 분들이있어요.
이런 분들은 딱닥한 침대에서 주무시면
복무가 허리뒤의 약간의 공간까지
꾹 누르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가요.
따라서 복부비만이신분들은 살빼시길..
■야식
밤에 뭐 드시고 주무시는
분들은 그대로 주무시면
다음날 속도 쓰리지만
허리도 아픈 경험이 있을꺼에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저는 밤에 먹으면 꼭 아프터라구요.
■앉아 있는 습관
가장 자고일어나면 허리에
무리가 가는 핵심원인이에요.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에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보니까 허리근육이 발달이 안되요.
서있으면 허리에 긴장이 되서
자연스럽게 근육이 커지지만
앉아있으면 대부분의 신체 근육이
이완된 체로 있기 때문에
주무실때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서서 스트레칭하거나
아예 서서 일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식사후에는 1시간정도 산책을하구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그냥 말씀만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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