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무 이유도 없는데,
기분이꿀꿀하고 짜증이 날때가 있죠.
이렇듯 컨디션안좋을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인터넷에 사람들이 올린
자신만의 컨디션회복방법들을 모아봤습니다.
[욕조에 뜨거운물을 넣고 그안에서 몸을 녹인다.]
실제로도 온탕에 들어가면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고하죠.
가끔 너무 기분이 별로일때,
특히 저녁에 잠자기 전이라면
좋은 방법 같습니다.
[공원을 걷는다]
사람이 적은 공원들...
특히 강물이 흐르는 공원에서
음악을 들으며 혼자 걸어보세요.
많은 생각도 나고 상쾌한 자연바람과 함께
노을을 맞이할때 기분전환이 된답니다.
[맛있는 것을 먹는다]
여성분들에게 컨디션안좋을때
가장 효과가 있을 듯해요.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이 있었다면,
식샤를합시다2에서
서현진씨처럼 먹을 것을 찾아서
맛집탕방을 해봐요.
물론 살찌는것은
저는 책임 안집니다.ㅋ
[아예 찜질방을 간다. 혹은 목욕탕]
이것은 제가 느끼는 부분인데요.
사실 목욕하러 가기 귀찮을 수있는데..
컨디션안좋을때 일단 참고 가서 몸을 데우고
때도 밀고 사우나 하고 상쾌하게 나와서
냉명 한그릇 먹으면 정말 스트레스가 확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오면 졸리죠.. 그럼 스르르 자면됩니다.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사실 컨디션 별로면 냅다 자는게 최고죠.
하지만 너무 많은 잠은 오히려
더 기분을 다운 시킬수 있답니다.
의식적으로 기분을 업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햇볕을 쐬자]
나가기 싫으면 집에서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
일광욕이라도 해보세요.
햇빝을 쐬면 비타민D를 흡수하게 되고
전체적인 신체의 기분도 올라간답니다.
[노래방을 간다]
기분이 꿀꿀할때 스트레스 쌓이때,
그리고 컨디션안좋을때
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치인분들은 좀 그렇겠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기분이 별로면
코인노래방가서 미친듯이
노래 맘껏 부르고 와요.
그러면 속이 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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